심평원·동국대, 빅데이터 기반 '미래 인재' 양성위해 손잡았다

김수아 기자

2022-09-07 16:17:45

빅데이터 기반 미래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동력 발굴 위한 업무협약 기념 사진 /제공=심평원
빅데이터 기반 미래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동력 발굴 위한 업무협약 기념 사진 /제공=심평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과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7일 동국대학교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빅데이터 기반 미래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양성 △상호 협력 연구 △보건의료 시스템 관련 교육 및 지원 △보건의료·헬스케어분야 미래 혁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양성, 사회적 공헌 및 혁신성장 동력 발굴 등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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