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은 반품안심케어 서비스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매월 서비스 이용료를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셀러지원포인트’로 전액 돌려주는 ‘소상공인 반품안심케어 무료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스마트스토어 등급이 씨앗, 새싹인 초기 판매자이며, 이중 백화점이나 아울렛 등 대형 유통사 소속 매장은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1년간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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