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써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 경쟁적 위치, 미래가치 까지 진단해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연결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디지털과 AI 기술을 활용한 무인점포 ‘디지털 라운지’운영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문열 여는 ‘이브닝 플러스’ 영업점 오픈 ▲음식 배달앱 ‘땡겨요’를 출시해 입점 가맹점주와 고객,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필요한 상생 혜택 제공 ▲ ‘적도원칙’ 가입, ‘탈석탄 금융’선어, ‘GGC 업무협약 체결’등 ESG경영 실천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 중심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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