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청년내일저축계좌' 도입…"시중은행 단독"

이수현 기자

2022-07-12 16:33:20

하나은행,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단독 판매
하나은행,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단독 판매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경제적 취약 청년들의 목돈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시중은행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 대상은 만 19세~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세~39세)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이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매월 납입금액 10만 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 원)의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3년,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0%(2022.7.11일 기준, 세전)까지 적용 가능하다.

가입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고 10월 중 대상자로 확정되면 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을 통해 최종 가입을 할 수 있다.
'하나원큐'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자격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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