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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국의 맛 발굴 노력…‘보성녹돈 버거’ 선봰다

기사입력 : 2022-06-29 1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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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오늘(29일) 신사역점에서 ‘맥도날드가 찾은 한국의 맛’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기념해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해온 맥도날드가 신메뉴 ‘보성녹돈 버거’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전라남도 및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출시한 ‘창녕 갈릭 버거’에 이어, 올해는 전남 보성의 녹차잎 사료로 충청 지역 농장에서 키워낸 ‘보성녹돈’ 패티가 담긴 ‘보성녹돈 버거’를 선보인다.

‘보성녹돈’은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잡내를 최소화한 국내산 돈육으로, 타 돈육에 비해 비타민 B1, 리놀렌산의 함량이 높으며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맥도날드는 보성녹돈의 장점을 극대화해 영양과 육즙이 꽉 찬 113g의 두툼한 패티로 재탄생시켰다.

맥도날드의 ‘보성녹돈 버거’에는 돼지고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삭한 식감의 국산 양배추와 생으로 먹어도 순한 적양파가 더해졌으며 베이컨도 포함됐다.

또 보성녹돈 버거에는 ‘스파이시 치즈 소스’가 사용되고 담백한 그라나파다노 치즈의 조합에 알싸한 카옌 페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맛을 더했다는게 맥도날드 설명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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