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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속 안정적 거주 가능한 민간 브랜드 임대아파트 청약률↑

기사입력 : 2022-06-24 11:26:18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민간 임대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률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세난 속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데다 민간 임대아파트는 일반 분양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평면과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이 적용되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는게 업계 시각이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브랜드 민간임대주택은 일반 분양 아파트 대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1월 선보인 ‘더샵프리모 성황’은 청약 결과 평균경쟁률 117대 1, 최고 경쟁률 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경기도 의왕시에서 공급된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인덕원' 역시 8만892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11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향후 선보이는 브랜드 민간임대아파트를 눈여겨볼만하다.

우미건설은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에 선보이는 장기일반민간임대 아파트 ‘리듬시티 우미린’은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받는다.

‘리듬시티 우미린’은 지하2층 ~ 지상 25층, 8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선보인다.

우미건설은 경북 경산시 경산하양지구에도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을 7월 공급한다.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용 79·84㎡, 총 787가구로 조성된다.

대광건영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동곡리 일원에 ‘구미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을 6월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9층~26층, 3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74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민간임대아파트다.

새천년종합건설은 충남 아산 방축동 일원에 전세형 하이엔드 임대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를 오는 7월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 단일면적으로 총 498가구로 구성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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