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5억 달러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이수현 기자

2022-06-10 10:39:40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야경)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야경)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교보생명이 10일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우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5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총 5억 달러(한화 약 6,250억원)이며, 5.9%의 발행 금리로 전액 해외에서 발행한다.

교보생명은 우수한 수익성과 자본 적정성에 힘입어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각각 8년 연속 'A1'과 10년 연속 'A+'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프라이싱(수요 예측)에선 해외 유수의 채권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고려해 ESG채권 중 하나인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형태로 발행된다.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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