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사업자 위한 건강보험 상품 '퍼스트 클래스' 선봬

이수현 기자

2022-05-11 09:29:38

삼성화재, 사업자 전용 건강보험 '퍼스트 클래스' 출시
삼성화재, 사업자 전용 건강보험 '퍼스트 클래스'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11일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퍼스트 클래스'는 20세부터 70세까지의 법인 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고객은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또는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하면 된다.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335·1 퍼스트 클래스'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과 3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그리고 5년 이내 암 진단 혹은 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년 이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여러 중증질환 이력을 확인하는 다른 유병자 상품들과 달리 '암' 한 가지만 확인하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에 몰두해 소홀하기 쉬운 사업자 본인을 위한 보장도 챙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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