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천연가스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라는 부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그린수소 연료 공급으로 영역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플러그 파워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일부 부정적 요인으로 인해 목표가를 34달러로 낮췄지만 전날 종가기준 상승여력은 여전히 104.4%에 달한다.
류제혁 연구원과 우재혁 연구원은 "플러그파워는 올 1월 'Joule Processing'을 인수함으로써 극저온 수소 공정 기술을 강화함과 동시에 액화 수소 비용 25% 절감, CAPEX 2억달러 절감이 가능해졌다"고 예측했다.
이들 연구원은 "지난달에는 월마트와 그린수소 판매 계약을 체결, 하루 최대 20톤 공급과 함께 기가팩토리를 통해 올 하반기 연간 생산량이 2.5GW를 달성하면서 그린수소 연료 공급으로 인한 영역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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