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공규문 분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 나운3동 박홍순 동장 등이 참석해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른 방역수칙 안내 등 경로당 운영 회의를 마쳤다.
공규문 분회장은 “군산시에서 나운3동 경로당연합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잠시 주춤했던 회의를 앞으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나운3동의 경로당이 더욱 발전하고 회원들이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홍순 나운3동장은“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를 건강하게 잘 지내주셔서 감사하며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의 공간을 넘어서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30개소의 경로당 회장들로 구성된 경로당연합회는 꾸준히 2개월에 한번씩 회의를 개최해 오다 코로나 이후 잠시 중단됐지만 경로당 문이 다시 활짝 열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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