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 철거·재생, 도심 빈집은 주차장 조성 등 미관 개선

시에 따르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흉물로 전락한 빈집은 미관 저해를 비롯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각종 사회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빈집 정비의 기본방향이 되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위탁해 지역 내 빈집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읍지역 빈집은 총 2,279호로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1·2등급 빈집은 904호, 상태가 불량해 정비 대상인 3·4등급 빈집은 1,375호로 나타났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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