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조경시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명품도시로 가꾸어 간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조경시설 관리 전담 TF팀’을 신설했다.
조경시설 관리 TF팀은 내장산문화광장 등 지역 내 체육·관광시설 약 112,823㎡ 면적에 소나무와 이팝나무, 벚나무, 철쭉 등 40여 종의 수목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조경수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를 통한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TF팀은 사업비 4천만원을 확보하고 체육·관광시설 내 조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제 작업 시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경수 병해충 예찰 방제 등 쾌적한 조경 환경 유지 관리로 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정읍시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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