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진단보다 치료중심 보장 강화"

이수현 기자

2022-04-01 09:50:30

한화생명,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진단보다 치료중심 보장 강화"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치료 보장을 강화하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특히 MZ세대 중심의 현대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만 원하는 만큼 가입할 수 있으며, 갱신형과 비갱신형 등 자유롭게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보장이 없는 면책기간 보험료를 미부담하는 상품구조 도입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했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은 우선 기존 진단자금 중심의 암보험에서 벗어나 예방과 치료 중심의 보장을 강화했다. ‘MRI, PET 검사’ 등의 암 예방과 ‘다빈치 로봇 수술’과 같은 치료 관련 특약 10종 및 위험률 14종을 신규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암보험이 아무리 많이 가입해도 암에 걸리기 전에는 아무런 혜택도 받을 수 없었던 것과 달리 암을 예방하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조기 검진의 증가로 일반암보다 진단 빈도가 증가한 소액암 및 유사암에 대한 보장 한도를 최대 7천만원까지 확대했으며 항암 방사선이나 표적약물치료 등과 같은 치료비 보장과 수술, 입·통원의 보장 한도도 대폭 늘렸다.

한화생명은 지난 28일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의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적용한 종속특약 3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은 기존 진단에만 국한되었던 암보장 영역을 사전 예방·진단부터 사후 치료·재활·간병까지 대폭 확대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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