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카드업계 최초 수상에 이어, 업계 최초로 두번째 금감원장상 수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름人(인) 금융탐험대’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소비, 신용, 새로운 금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1사1교 금융교육을 포함,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누적 총 3,307회 교육에서 72,2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작년 말 기준 전국 135개 학교와 결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느린학습자(발달장애인)들을 지원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아름인 금융프렌드’를 신규 개발, 전용 홈페이지에서 생활경제교육, 금융범죄예방 등 자료를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속화되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 속에 소외되기 쉬운 특수 학교·학급을 포함,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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