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가입 연령이 낮아지면서 문의와 가입 증가세"

이수현 기자

2022-03-23 13:52:29

한국농어촌공사, "가입 연령이 낮아지면서 문의와 가입 증가세"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월 농지연금 가입 연령이 만 60세 이상으로 낮아지면서 문의와 가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입 연령이 완화된 3월 한 달 사이 가입 건수는 전월 대비 23% 증가했으며 제도개선 시행 후 가입자 중 60~64세가 20%에 이른다.

관련 법령이 개정 시행된 2월 18일 이후 첫 65세 미만 가입자인 경기도에 사는 A 씨는 매월 160만 원을 수령하며 노후 생활비 걱정을 덜었다.

개정으로 가입 기준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경영이양형은 지급 기간이 만료되었을 때 뿐만 아니라 가입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상속인이 공사에 농지를 매도할 수 있게 됐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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