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해 베타 서비스 오픈한 배달앱 ‘땡겨요’를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진행해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공식 론칭과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과 상생으로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유연한 배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됐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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