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스템 안정화 배달앱 ‘땡겨요’ 공식 론칭

안여진 기자

2022-01-14 11:24:53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이 광진구 김선갑 구청장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이 광진구 김선갑 구청장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해 베타 서비스 오픈한 배달앱 ‘땡겨요’를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진행해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공식 론칭과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과 상생으로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유연한 배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됐다.

‘무료 배달 이벤트’에 참여한 생각대로 라이더들이 기부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
‘무료 배달 이벤트’에 참여한 생각대로 라이더들이 기부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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