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금 선물 ETN 2종' 신규상장

장순영 기자

2021-08-05 10:42:27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코멕스(COMEX, Commodity Exchange)에 상장돼 있는 금 선물의 변동률을 추종하는 금 선물 상장지수증권(ETN, Exchange Traded Note) 2종을 5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QV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COMEX에 상장된 금 선물의 일간 변동률의 +2배를 추종하며, ‘QV 인버스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2배를 추총한다.

두 상품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손익은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달러의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발행 수량은 100만주, 발행 규모는 200억원이다.

총 보수는 연 0.77%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만기는 5년으로 만기일은 2026년 7월 24일이며, 최종거래일은 2026년 7월 22일이다.

최종거래일의 최종지표가치(IV)로 2026년 7월 28일 만기상환금이 지급된다.

롤오버는 연중 금 선물의 만기월(1, 3, 5, 7, 9, 11월)마다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매일 20%씩 정산가 기준으로 진행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금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강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금 선물 레버리지,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했으며, 두 상품은 기존 금 선물에 투자하는 ETN 상품 대비 보수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고 하며, “하반기에는 투자자들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원자재 상품 및 국내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ETN의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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