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부터 1회용품 구매를 전면 금지하고, 의원과 직원 모두 개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한다. 사무실에는 다회용 컵을 비치해 민원인과 회의 참석자 역시 종이컵 제공이 금지된다. 물품 구매시에도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층별 배치하여 재활용을 늘리고 폐기물을 줄여나갈 계획이며, ‘음식은 먹을 만큼만’ 실천하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안쓰는 하루’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의원들과 직원들이 스스로 친환경적인 생활을 습관화하고자 개최됐다.
임애숙 의장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친환경적인 생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남동구의회도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에 동참하겠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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