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유인 의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묘목을 나눠 주며,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허 의장은 행사를 마치고 “시민 누구나 반려나무 가질 수 있도록 오늘 행사를 기획한 관계 부서의 아이디어를 칭찬한다”며 “순천시에서 추진 중인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성공을 거둬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 개최해 우리 시가 생태 도시를 넘어 생태·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반려나무를 수령한 시민들 중에 수목을 식재하고 홈페이지에 반려나무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모종삽, 미니화분, 비료 등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반려나무 나눔 행사는 31일까지 계속되며, 향후 전라남도와 한국조경수협회로부터 지원받은 수목에 대해 추가 배부도 계획 중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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