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카드사업”이란,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되어 있던 국가 사회서비스 이용권(이하 바우처) 카드를 ‘국민행복카드’ 단일 체계로 통합․운영하기 위해 복지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임신·출산 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진료비 등을 바우처로 사용하고, 아이가 성장하여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이용하려면 새롭게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앞으로는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국민행복카드는 통합카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개 카드사(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정보시스템 개편으로 “임산부 및 학부모의 불편이 해소되고, 국민의 카드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보장 정보서비스로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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