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슈퍼스톡마켓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에 위치하며, 5월 9일까지 약 6주 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은 슈퍼마켓 컨셉의 공간에 전시된 주식 종목을 쇼핑 하듯이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는 이색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입장과 동시에 모의투자 전용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제공하며, 전시된 종목명 옆에 비치된 NFC카드를 태그해 해당 종목을 구매하고, 시드머니 1억원 이내로 모의투자를 완료하면 된다.
응모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하며, 주간 수익율 상위 고객 대상으로 6주간 총 60명을 선정하여,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되어 있는 종목에 대한 개별적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안쪽에 별도로 준비되어 있는 화상상담부스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13시부터 19시, 주말 오전 10시30분부터 19시(점심시간 13-14 제외)이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한 바 있다.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은 투자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친숙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문화적 행위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를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첫 해엔 음식과 투자를 결부시킨 ‘제철식당’을, 작년에는 개인 취향과 연관 지은 살롱(salon) 컨셉의 ‘문화다방’을 운영해 회사의 가치와 지향점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어 왔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대표 김경호 전무는 “팝업스토어 NH슈퍼스톡마켓을 통해 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화상 상담서비스 등 증권사가 고객을 만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싶었다”면서, “’투자’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친숙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투자 활동을 통해서 삶의 목표를 이루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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