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신체와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

이번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25회 운영한다.
음악치료는 의사소통과 상호교류가 어려운 장애아동이 내재한 욕구를 외부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사 지도에 따라 국악기인 북을 연주하면서 소리 인식, 몸으로 표현하기 등 흥미를 유발해 장애아동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이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혜정 광양시보건소장은 “잠재적 가능성이 무한한 장애아동에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장애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