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그루 나무심기로 숲과 정원의 도시 순천 만든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로타리클럽 회원, 라일락 봉사단,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숲 부지 4000㎡에 200여 주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에 앞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2기 40여 명의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해금연주 등 식전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원활한 식재 작업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인근 지역주민 100명 이내의 사전신청을 받아 반려나무를 식재했다.
허석 시장과 주민들은 동백, 이팝, 산딸기나무 등 식재된 반려나무에 본인의 이름표를 달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키우게 된다.
순천시는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2020년까지 283만주의 나무를 식재하고 2026년까지 반려나무, 입학·졸업 기념나무 등 순천시 전역에 민관이 협력해 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