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24, '법인설립 간소화 서비스' 시행

이병학 기자

2021-03-24 15:31:03

등기24, '법인설립 간소화 서비스' 시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법인설립 사이트 '등기24'가 최근 법인설립 절차 및 법인전환 등기 간소화를 위한 온라인 법인설립 서비스를 시행, 지난 3월 누적 이용자 수 7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등기24는 법인설립을 위해 무작정 등기소나 세무서에 찿아갈 필요 없이, PC나 휴대폰으로 5분이면 신청할 수 있는 법인설립 간소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 중인 ‘온라인 법인설립 간소화 서비스’는 기존의 번거로웠던 법인설립 절차를 등기소나 세무서에 찿아갈 필요 없이, PC나 휴대폰으로 5분이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창업 시 서류작성과 기관방문의 부담을 줄이고, 은행 사용시 필요한 공동인증서만 발급되어 있으면, 등기서류 작성 및 법인인감 발급, 사업목적선택, 수수료 납부 등의 법인설립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 개인별 맞춤형 대행 서비스를 통해 직접하기에 어려운 법적용어로 이뤄진 절차를 모두 대행함으로써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법인설립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대 출신 대표 변호사 2인과 IT 개발자가 만든 등기24는 신청도 간편하고 수수료도 기존 법률사무소의 1/2로 줄어들어 법인설립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한편, 등기24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의 법인설립, 전환 타이밍은 대표의 월 평균 소득이 383만원이 넘을 때 이며. 법인 설립 절차는 5~7일의 시간이 들지만, 신청하지 않으면 매년 최소 504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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