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반찬배달 몽촌반찬, 기아대책과 MOU 통한 취약 가정 아동 지원

이병학 기자

2020-08-07 15:05:28

사진=여름을 부탁해 기아대책 (강창훈 본부장), 몽촌반찬 (조인성 대표) MOU 진행
사진=여름을 부탁해 기아대책 (강창훈 본부장), 몽촌반찬 (조인성 대표) MOU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벼학 기자] 가정식 수제반찬배달 몽촌반찬(대표 조인성)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코로나19 취약 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 '여름을 부탁해'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결식, 돌봄, 신체건강, 심리 등 총 네 개 지원 영역 중 몽촌반찬은 결식 영역을 지원하며 한부모, 조손 가정 등 결식 취약 가정 아동 200명에게 여름방학 기간 2주간 식사 및 반찬을 제공하여 성장기의 아동들에게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영양 식단을 제공한다. 반찬 비용은 몽촌반찬에서 일부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단은 메인반찬과 밑반찬, 국 등을 포함한 9가지 다양한 반찬을 매주에 걸쳐 200여 가정으로 각각 배달할 예정이다.

'몽촌반찬' 조인성 대표는 "기아대책과 뜻깊은 MOU를 시작으로 몽촌반찬만의 반찬 제조 및 온·오프라인 판매·배송 시스템의 전문성을 살려 향후에도 기아대책과의 지속적 관계를 통해 사회공헌 및 취약한 사회구조 속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영양있는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몽촌반찬은 현재 가정식 수제 반찬과 밀키트(반조리음식)를 제조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 앱을 통한 전국 반찬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주문된 반찬과 밀키트는 다음날 새벽배송과 일반배송을 통해 1일권 전국으로 배달·판매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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