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럽은 영유아 국내최초 머신러닝 기반 영유아 맞춤 추천서비스를 시작으로 유아제품 속 성분정보를 제공한다.
플랫폼은 7개의 대 카테고리부터 시작하여 32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 쉽게 정렬할 수 있는 목록이 있기에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기 쉬울 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평점과 후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맞춤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한다.
마유비 대표(허윤길)은 “국내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권을 타겟으로 앱을 만들었으며, 국내에서 빠르게 시장 선점후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베타버젼으로 테스트 진행 중에 있으며 구글 앱스토어에서 12월 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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