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플랫폼 ‘STS&P 2019’ 참가, 지속발전 가능성 제시

기사입력 : 2019-10-25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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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마일리지 통합 서비스 링플랫폼(대표 오세일)은 지난 21~23일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엔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가 공동주최하고 세계각국 80개사 440개 부스와 40여개 블록체인 기업이 참여한 ‘STS&P 2019'에 참가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기술과 모델 사업화를 제시하였다.

특히, 링플랫폼은 23일 “블록체인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여러 참여기업 및 투자사, 대중들에게 링플랫폼이 준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더불어 마일리지의 통합관리 편의성, 마일리지의 실사용화 방법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체 스테이블 코인 링마일지로 기부, 후원 시스템 접목이 가능하다는 점을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링플랫폼과 더불어 40여 개의 블록체인 업체들이 참여해 지속가능 개발 및 사회문제 해결과 환경 부문에서 공헌할 수 있는 기술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체인액션(Chain Action)’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술 및 사업모델 개발을 국제적 기업과 투자사들에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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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플랫폼의 오세일 대표는 "유엔(UN)이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회, 환경문제에 공헌할 수 있는 지속발전 가능한 글로벌 마일리지 통합 서비스를 접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링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해 분산된 사용자 개인들의 누적 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링마일리지로 전환해 안정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사용 및 거래할 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링플랫폼의 기부, 후원 시스템 개발이 스마트 기술로써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과 지속가능개발 콘퍼런스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 ‘이더리움 클래식’, 비즈니스 친화적인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퀀텀’, 실리콘밸리의 구글, 페이스북 등에서 샤딩을 개발했던 치조우 대표가 설립한 ‘쿼크체인’, 2013년 최초의 POS 블록체인 NXT를 만든 이후 멀티체인 블록체인 아더 플랫폼으로 BAAS 사업을 진행 중인 ‘젤루리다’, 탄소배출권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데이탐’ 등의 주요 블록체인 업체들이 참여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STS&P 2019’는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STS&P 2019 조직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 유엔의 공식 조달담당 조직인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속가능발전이 있는 스마트 기술을 소개했다.

더불어, 난민 문제의 영구 해결책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유엔난민기구’, 과학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함께 진행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환경을 보호, 유지하고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그린피스’ 등의 국제협력기구-민간-정부간 협력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단체 및 업체들도 볼 수 있었다.

한편 링플랫폼은 최근 헥사그룹(HEXA GROUP),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운용사 'WXY', 블록체인 벤처기업 투자사 '블록시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캐스트박스(Castbox)의 리버스 프로젝트인 ‘콘텐츠박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금융권 전문 개발사인 링이노베이션을 파트너사로 추가하며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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