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와 청소년이 행복해지는 헬스케어 콘텐츠 제작 목표"

엄성흠 포티움 대표, 장애인의 날 서울시복지대상 우수상 수상후 소감 밝혀

기사입력 : 2019-04-20 1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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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포티움 엄성흠 대표, 오른쪽은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SETEC에서 열린 ‘함께서울 누리축제’에서 스포츠과학연구기업 포티움 엄성흠 대표가 2019서울특별시복지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티움 엄성흠 대표는 지난 2012년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서 장애아동과 노인복지를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연구해왔다.

엄대표는 회사설립 이후 홀트 아동복지회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및 장애인스키, 장애인아이스하키,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에 훈련복과 재활프로그램을 연구지원하며, 장애인 건강 권익향상을 위해 보행관련 재활운동을 지원해왔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의수를 착용하고 있는 절단장애인으로 남다른 꿈을 꾸며 복지분야의 행보를 걷고 있는 걸그룹 '소녀주의보'와 함께 장애아동시설과 청소년 교육청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소녀주의보는 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봉사하며 건강한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 인권증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엄성흠 대표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격려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인국가대표선수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일조하겠다”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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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흠 대표(왼쪽), 자원봉사자 및 걸그룹 소녀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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