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모인은 VR전문 개발 회사로써 세계최초 모션 트래킹 기술로 만든 광섬유(FBG)기반 모션 슈트와 VR장비를 이용,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오아시스 시티라는 VR가상현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아시스시티에서는 게임, 교육, 엔터, 쇼핑 등 다양한 컨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며 여기서 사용 할 통합화폐로써 이번에 발표한 OSC토큰을 사용할 전망이다.
가상현실뿐에 국한되지 않고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빌링 시스템으로 실생활 에서도 OSC토큰을 접목할 예정이다.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OSC의 토큰의 가치 는 스스로 선순환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찍이 글로벌 게임 개발자이자 투자자인 시가총액 1조원의 징가(Zynga)의 에릭슈어마이어가 오아시스 시티의의 가치를 알아봐 개인 투자 및 해외 어드바이저로써 동참하여 오아시스 시티는 이미 업계에서 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오아시스시티 대표인 옥재윤 대표는 “오아시스 시티의 프로젝트가 하나둘씩 발표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가상화폐 통합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는 크립토 몬스터 게임을 발표했으며 이번 거래소 상장 또한 저희의 프로젝트 수행의 하나의 과정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나갈 것입니다.”라며 대중들에게 반드시 프로젝트를 안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
업계에서는 오아시스 시티 프로젝트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와 뛰어난 기술력이 기존 암호화폐 분야의 저변확대와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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