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낮의 연애’, 반전의 여배우가 홍보 요정 나섰다...어떤 인물?

조아라 기자

2018-10-05 22:14:26

사진=박세완 인스타그램
사진=박세완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너무 한낮의 연애’ 가 오늘(5일) 첫 방송 된 가운데 배우 박세완이 드라마 홍보를 자처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세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단막극 ‘너무 한낮의 연애’로 오늘 제작발표회를 했어요. 와주신 기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사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9월 14일부터 시작하는 금요일 밤10시 KBS2 단막극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장난아님니다잉 #너무한낮의연애는#10월5일#본방사수#금요일밤10시!!#양희”라고 자신이 출연하는 단막극 ‘너무 한낮의 연애’를 홍보했다.

한편 KBS2 단막극 ‘너무 한낮의 연애’는 19년 전. 연애라고 하기에도, 연애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묘한 관계를 가진 두 남녀가 우연히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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