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요구에 폭행.." 구하라, 자살시도설 이어 남자친구 폭행설···연이은 논란

기사입력 : 2018-09-13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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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SNS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설에 휘말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 친구 A 씨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헤어 디자이너인 A 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이에 격분해 A 씨를 폭행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을 접수했고 당사자와 연락 중이다. 출석 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하라는 약물 자살 시도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 5일 각종 SNS를 통해 '구하라가 서울 소재의 △△병원에 실려 왔다는 내용으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을 시도했다'라는 내용이 급격히 퍼져나간 것.

상황은 소속사의 발 빠른 대처로 조기 진화됐다. 일단 병원 방문 자체는 인정했지만 그 이유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였으며 약물 복용도 사실이라고 밝혔지만 자살과는 무관하게 이미 같은 증세로 처방 받은 약을 복용 중이며 이에 따른 건강 상태 확인이 입원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등과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 걸(Pretty Girl)', '루팡(Lupin)'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카라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웹드라마 '발자국 소리'를 비롯해 '주먹 쥐고 소림사', '서울메이트'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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