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환대 받지 못하나?...한국 중국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경기 앞두고 이모저모

조아라 기자

2018-08-31 13:36:31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한국 중국 야구 경기가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국 중국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를 두고 누리꾼들은 "만약에 중국에 패할경우 일본이 대만에 콜드게임으로 지더라도 중국하고 동메달 결정전 해야한다","방심하면 안되니까","지금 중국은 그 당시 중국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을 갖는다.

앞서 한국은 지난 30일 야구대표팀은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5대 1로 꺾었다.

한국은 대한민국은 역대 국제대회서 중국에게 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쉽게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이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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