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재구성', MBC서 11시부터 방영···"'도둑들' 최동훈 감독 데뷔작"

기사입력 : 2018-08-19 2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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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2018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MBC에서 특선영화로 '범죄의 재구성'을 편성했다.

19일 MBC TV편성표에 따르면 기존에 방송되던 '스트레이트'의 결방이 확정됨에 따라 영화 '범죄의 재구성'이 편성됐다.

'범죄의 재구성'은 '도둑들'로 사랑받은 최동훈 감독의 데뷔작으로 지난 2004년 개봉작이다. 다섯 명의 전문 사기꾼들이 한국은행을 상대로 50억 원의 사기 범죄를 꾸미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한편, '범죄의 재구성'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실제 한국은행 구미 사무소가 위조 수표에 의해 사기를 당하게 된 1996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영화 내 반전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현재까지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홍신익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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