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 애스톤 프로젝트, 100억원대 투자 유치

기사입력 : 2017-12-26 15: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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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Summit2017' 써트온 사업 소개 / 사진 = 써트온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주식회사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이 엑스비씨테크놀러지(XBC Technologies PTE. Ltd.)에서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문서인증 플랫폼 애스톤(ASTON) 하이브리드블록 개발을 위한 개발자금을 확보했다.

26일 써트온은 이같이 밝히며, Cabernet Capital Corp.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100억원대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애스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엑스비씨테크놀러지 핵심관계자는 “26일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펀드 및 자산운용 플랫폼 하이브리드블록과 사업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에 조인했다”며 “TSXV(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Cabernet Capital Corp.(Auralite Blockchain Inc.)를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본 투자에 핵심적 역할을 한 하이브리드블록은 지난 5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에서 열린‘HybridSummit2017’에서 애스톤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에 대한 광범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애스톤의 탈중앙화 문서인증 플랫폼을 하이브리드 익스체인지(Hybrid Exchange)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와 MOU체결을 계기로 하이브리드블록 재단측의 핵심 구성원들이 애스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조나단베이츠(Jonathan Bates, 하이브리드블록 회장), 리브 콜린스(Reeve Collins, Tether CEO), 플로리안 라이스(Florian Rais, Founder of Far Investments), 제이론 루카스위츠(Jaron Lukasiewicz, Kraken CEO) 등 하이브리드블록 이사회 구성원들이 애스톤 프로젝트의 상임고문 및 XBC Technologies의 재무적투자자 및 사외이사, 감사 등의 주요 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써트온은 애스톤 플랫폼의 핵심개발사로 이후 국내 및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며, 써트온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인링크를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로 확대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블록과 코인링크아시아(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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