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CMS 2026’ 참가... AI 활용 마케팅 협업 전략 공유

김성민 기자

2026-10-22 12:49:23

사진=젠스파크, 국내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CMS 2026 연사 참여(사진제공:젠스파크)
사진=젠스파크, 국내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CMS 2026 연사 참여(사진제공:젠스파크)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마케터들이 AI를 단순한 초안 작성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 협업 과정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올해 콘텐츠 마케팅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기업 젠스파크가 이 질문에 답을 내놓기 위해 국내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무대에 선다.

젠스파크는 22일,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Content Marketing Summit Seoul, 이하 CMS) 2026'에 자사 지니어스 앰버서더 강슬기 연사를 연단에 세운다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CMS는 매년 마케터와 경영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전략, 데이터, 고객 경험, AI 기술 동향 등을 다뤄 온 행사다.

젠스파크가 이번 무대에서 다룰 주제는 '일잘러 마케터의 비밀: AI로 완성하는 차세대 콘텐츠 워크플로우'다. 생성형 AI를 결과물만 뽑아내는 도구로 쓰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으로는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업무 목적에 맞게 가려내는 기준, 그리고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고 프로젝트와 브랜드의 맥락을 쌓아 두는 방식을 다룬다.
사진=CMS 2026 연사 참여하는 커넥트AX 대표 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사진제공:젠스파크)
사진=CMS 2026 연사 참여하는 커넥트AX 대표 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사진제공:젠스파크)
세션에서는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 6.0'을 활용한 협업 사례도 공개한다. 개인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팀원들이 업무 맥락을 공유하며 디자인, 문서,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가는 AI 기반 협업 방식이다.

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는 "성과를 내는 마케터와 그렇지 않은 마케터의 차이는 AI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결과물을 평가하는 기준과 업무 맥락을 쌓아 두는 습관에서 갈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는 AI를 일회성 초안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와 조직의 협업 과정 안에 자리 잡게 하는 방법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젠스파크 측은 지난 8월 ‘AI 서밋 서울&엑스포 2026’에 참가한 데 이어 이번 CMS 2026 무대에도 올라, 마케터들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 협업 프로세스를 계속 소개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를 중심으로 개인 업무 효율화와 조직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무대에 서는 강슬기 앰버서더는 커넥트AX 대표이자 15년 차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다. 포커스미디어 데이터전략팀장과 이노션 해외미디어팀을 거쳤으며, 현재는 회원 3000명 규모의 AI 실무 커뮤니티 '퇴근후AI'와 뉴스레터 '일잘러의 성장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로서 AI 기반 생산성과 협업 프로세스 개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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