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 14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삼척시민의 날 경축행사’에 참여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척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과 다문화가족, 출향인 등 1만 5천여 명이 모여 함께 어울리는 삼척시의 대표 축제다. 올해는 ‘다시 삼척의 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삼표시멘트는 향토기업으로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별도의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삼표시멘트는 ‘하나 된 삼척, 마음을 잇는 삼표시멘트의 동행’을 부스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의 주인공인 시민들이 행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조력자’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부스에서는 전문 행사 MC의 진행으로 룰렛 돌리기, 경품 뽑기, OX 퀴즈 등 활기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삼표시멘트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각티슈, 타포린 가방, 간식 세트)을 지급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지역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는 “삼척 시민의 날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웃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척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 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고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2회 삼척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상 시상식, 읍·면·동 체육행사, 시민 노래자랑 및 초청 가수(김용빈, 김다현, 박상철 등)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삼표시멘트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삼표시멘트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6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533건 대비 101건 18.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서울 성수동 레미콘 부지 초대형 개발 호재,친환경·저탄소 시멘트(ESG) 기술 경쟁력 강화,지배구조 및 재무 불확실성 관련 이슈"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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