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의료 담당자들은 사고 현장에서 다친 사람들을 살피고 급한 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인원을 서른 명까지 늘리고 사전 연습과 장비 점검을 마친 상태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이들과 주민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른 기관들과의 연락망도 다졌다"면서 "사고가 터지면 즉시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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