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해변 일대에서 10월 9~11일 사흘 동안 이어지는 '청정완도 가을섬 여행' 행사에서는 밤하늘을 감상하는 유람, 옛 정자에서의 휴식 등 주변 섬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동 구상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노래 공연과 마술 무대, 바다 관련 체험 행사, 해변 책 마당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펼쳐진다.
특히 완도 대표 특산물인 전복을 널리 알리고자 저렴하게 판매하는 깜짝 경매와 시식 행사를 마련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전복을 넣은 비빔밥과 김밥 등 다양한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완도군은 바다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의 체류를 유도해 동네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구상이다. 구체적인 안내는 완도군 누리집과 소통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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