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해남군에 따르면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체육계와 관련 협회의 지원 속에 치러진다. 해남군은 그동안 단순 인원 채우기에서 벗어나 우수한 선수들이 최적의 여건에서 기량을 다질 수 있도록 시설과 여건을 다듬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장에 모인 선수와 지도자 등 쉰다섯 명의 선수단은 이달 이십일까지 열나흘 동안 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에 몰두한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이번 과정을 거쳐 태극마크를 다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선수단이 보름가량 체류하는 비용은 동네 식당과 숙박업소로 돌아가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은 어린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앞으로도 유망한 운동팀을 계속 불러들여 지역에 활력을 넣을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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