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기술 축적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팔 수 있는 제품·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다. MIRE는 정신건강 소프트웨어,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 등 회사가 보유한 기술을 통합한 제품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실증과 고객사 확보를 넓히고 이를 사업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발판 삼아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계약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를 제품 상용화와 Pre-A 투자라운드를 본격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김채현(개명 전 김선미) 대표는 "이번 투자는 자금 확보보다 그간 쌓아온 기술과 실증 역량이 기업가치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MIRE 상용화와 고객사 확보에 집중하고 Pre-A 라운드와 글로벌 사업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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