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군은 최근 농업회의소를 시작으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민회 등 지역 주요 농업단체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업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된 12개 읍·면 순회 간담회에서는 경영비 부담 완화,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 육성 등 총 28건의 현장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담양군은 이달 19일 농업회의소 임원진과 만남을 갖고 수렴된 건의사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신규 사업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도출된 요구사항들은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과 주요 농정 사업에 단계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업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 수요 파악이라고 강조하며, 농가 의견을 적극 수용해 농업예산 1,500억 원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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