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해남군은 지난 19일 송지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및 교육 현장 종사자에 이어 주민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까지 교육 대상을 확장한 것으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 및 학대 예방을 목표로 한다.
아동권리지킴이 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UN 아동권리협약상 4대 기본권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참석한 이장단 역시 일상 속 아동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마을 리더 및 공직자 대상 교육을 이어나가 지역 사회 전체가 아동 보호에 동참하는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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