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침수 제품 세척과 점검을 지원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을 방문해 서비스 접수를 하면 엔지니어가 찾아가 제품 점검을 진행한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상태 점검, 수리 등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추가로 파견해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면밀히 확인해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 추가 파견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7월 1일~31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805건으로 전월(2026.06.01~06.30) 1179건 대비 1626건, 13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여름철 가전제품 관리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정보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