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과 MOU 체결…문화 서비스·프로그램 발굴 협력

LG유플러스는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청년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LG유플러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LG유플러스 관련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지역별 언급량은 서울시가 695건(26.2%)으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2건(63.6%)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218건(68.8%)으로 나타났다. 연관어에서는 AI 인프라 등 주력 사업뿐 아니라 사전예약, 갤럭시 Z 폴드8 등 삼성전자 신제품 관련 키워드도 다수 언급됐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와 관련한 관심이 유플러스에 대한 온라인 언급량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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