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DAILY' 출시...고정소비 할인부터 구독까지 '한번에'

조재훈 기자

2026-08-13 14:34:37

국내외 가맹점 1% 기본 할인에 식비·장보기·교통·통신비 5% 결합
정기결제 50% 할인까지 더하면 월 최대 1만7000원 절감

이미지 = 우리카드
이미지 = 우리카드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우리카드가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

13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기본 할인에, 생활비 지출이 많은 고정소비 영역과 정기결제(OTT, 멤버십)에 특화된 맞춤형 할인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나 할인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청구할인으로 제공한다. 매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할인이 적용돼 범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직장인 및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식비·장보기·교통·통신 등 4대 필수 생활 영역 혜택도 강화했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음식점·주점 및 배달앱, 쿠팡·컬리·SSG닷컴·이마트·롯데마트·다이소, 택시·카카오T·주유소, 이동통신 3사 자동납부 등에서 5%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OTT 및 구독 서비스 할인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T우주패스 정기결제 건에 대해 월 최대 5000원 한도 내에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정소비 및 정기결제 할인 혜택을 합산하면 월 최대 1만7000원까지 절감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실물 카드와 모바일 전용 카드로 이원화했다.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및 국내전용 모두 실물 카드는 2만5000원, 모바일 전용 카드는 1만9000원으로 책정했으며, 모바일 카드를 선택하면 동일한 혜택을 유지하면서 연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조건 없는 1% 할인이라는 기본 혜택에 필수 소비와 구독 할인까지 더한 올인원 카드"라며 "앞으로도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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