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실무 도구로 정착시키고, 현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 발굴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은 프롬프트 핵심 기법부터 데이터 분석, 바이브 코딩(Vibe Coding)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로 지시해 코드를 만들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각자의 업무를 주제로 AI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한다.
교육을 수료한 직원은 심화 교육 프로그램인 ‘AI 실무 도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임직원들은 발굴한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결과물을 고도화한다. 9월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포상하고, 우수 사례는 전 임직원 대상 전파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그룹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도 추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직급과 직무에 관계없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토록 장려해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다올투자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다올투자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4,8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4,558건 대비 246건 5.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여름철 주요 상장사 분석 리포트 발표 및 미디어 노출,하반기 증권업계 리스크 관리 및 실적 개선 기대감,디지털 자산 및 신사업 제휴 관련 마케팅"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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