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으며,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내용도 추가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이날 뮤지컬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특별 초청된 다문화 가족 100여 명 모두가 언어의 장벽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하나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하나은행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9만 6,9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8만 4,695건 대비 1만 2,280건 14.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증권시장 급변동에 따른 금융·언론 노출 집중, 브랜드 평판 지수 상위 기록,자산관리 및 금융 플랫폼 경쟁력 부각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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