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비스는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경매 정보까지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는 케이뱅크 앱에서 연동된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 페이지를 통해 통신 3사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 후 요금을 납부하면 케이뱅크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씩 지급해 최대 3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 내 서비스 탭의 생활서비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국의 아파트, 상가 등 다양한 경·공매 매물을 손쉽게 탐색하는 것은 물론 기본 정보부터 전문가 수준의 심층 리포트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먼저 각자 상황에 맞게 매물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방법을 다양화했다. ‘○○동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찾아줘’처럼 원하는 조건을 대화하듯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매물을 추천하는 ‘AI 경매 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와 전문가가 함께 선별한 추천 테마 매물을 통해 투자 목적에 맞는 경·공매 물건도 살펴볼 수 있다.
매물별로 임차인 현황과 등기부 현황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며, VIP 투자 분석 리포트에서는 권리분석, 예상 입찰가와 예상 매각가, 시세차익 분석 등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심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법원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해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니즈를 폭넓게 반영해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제휴처와 협업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케이뱅크 재테크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케이뱅크 재태크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1,19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489건 대비 702건 143.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디지털자산 및 가상자산 시장 연계성 부각, 플랫폼 기반 앱테크 및 리워드 서비스 확산, 기업공개(IPO) 성공 이후 신사업 기대감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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