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8,737,192건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브랜드평판지수 1,464,28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7,093,047건) 대비 23.18% 증가한 수치로,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OK저축은행 정길호,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NH저축은행 오세윤, 애큐온저축은행 김희상,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순이었다.
이어 KB저축은행 서혜자, BNK저축은행 김영문, OSB저축은행 장찬,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하나저축은행 정민식, 스마트저축은행 조성윤, IBK저축은행 전병성, 키움저축은행 임경호, 고려저축은행 문윤석, 우리금융저축은행 이석태,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대신저축은행 노명문, 모아저축은행 김상고, 대한저축은행 임용훈, 삼호저축은행 이규완, 한성저축은행 오의치, DB저축은행 윤재인, 푸른저축은행 송명구, 한화저축은행 강성수, 유안타저축은행 정영석 순으로 분석됐다.
SBI저축은행 김문석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198,773, 미디어지수 518,121, 소통지수 420,197, 커뮤니티지수 327,196을 기록했다. 특히 미디어지수 518,121이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언론과 미디어 채널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21.19% 상승, 브랜드이슈 37.34% 상승, 브랜드확산 28.93% 상승을 기록하며 소비자 소비 행동과 미디어 이슈, 자발적 확산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0.18% 소폭 하락에 그쳤다. 특히 브랜드이슈가 37.34%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저축은행 CEO 브랜드를 둘러싼 미디어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전체 카테고리 빅데이터 볼륨의 23.18% 증가와 맞물려 저축은행 최고경영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창환 소장은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미디어·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이 동반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한 미디어 관심과 정보 공유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미디어 이슈를 실질적인 소비자 소통으로 연결하는 CEO 브랜딩 전략이 저축은행 CEO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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