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조이 2026'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열린다.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전시에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스 전투와 추격전 중심의 전용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를 통해 현장 시연 참여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재미를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스팀을 통한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으며,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을 확장하며 메트로베니아 장르 특유의 탐험과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다.
오는 8월 26일 정식 출시를 예고한 페이탈 클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중화권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요 소식은 페이탈 클로 스팀 페이지와 디스코드, 유튜브, X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이달(7월 1일~29일) 페이탈 클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2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페이탈 클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32건으로 전월(2026.06.01~06.29) 40건 대비 92건, 23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차이나조이 2026 참가 소식이 알려지며 소비자 관심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글로벌 게임 전시회를 통한 홍보 효과가 정보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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